바이럴마케팅 워크숍: 마케팅 콘텐츠의 공유와 고객 입소문 촉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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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점점 TV나 신문을 보지 않습니다. 인터넷 신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만큼 매스미디어의 힘으로 광고, 홍보 메시지의 광범위한 도달을 보장 받던 시절은 끝나가고 있습니다.

SNS 채널을 개설해 스스로의 힘으로 메시지를 배포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구독자를 늘리는 일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설령 구독자를 늘렸다고 해서 그들이 다 메시지를 받아보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북만 하더라도 아무리 페이지 팬 수가 늘어나도 뉴스피드로 페이지 콘텐츠를 받아보는 팬 수는 점점 줄어들거나 정체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업들 간의 구독자 확보 경쟁이 치열한 다른 SNS 플랫폼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소위 말해 바이럴마케팅 대행사(엄밀히 말해 어뷰징 마케팅 대행사)를 써서 리뷰 콘텐츠를 양산해도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진짜 리뷰와 거짓 리뷰를 가려내지 못할 정도로 어리석지 않으며, 포털사이트들은 거짓 리뷰를 걸러내고 불이익을 주는 알고리즘을 진화,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필요한 건 매스미디어의 힘을 빌리거나, 블로거∙SNS 사용자들의 추천을 돈을 주고 사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 스스로 각자의 1인 미디어로 우리를 추천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대세 SNS로 떠오르고 있는 인스타그램에서는 기업이 만든 콘텐츠가 아무리 재미있고 유용해도 공유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인스타그램을 주요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하려면 기업 콘텐츠의 배포보다는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촉진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물론 제품의 본질이 훌륭하다면 저절로 바이럴이 나겠지만, 더 많은 바이럴을 바란다면 제품에 바이럴 코드를 더해주거나, 바이럴 생성에 유리한 외부 조건도 더해 줘야 합니다. 

우리가 직접 광고, 보도자료, SNS 콘텐츠 같은 마케팅 콘텐츠를 만들어 배포하는 일도 여전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런 콘텐츠를 만들 때에도 다수가 공감할 만한 속성과 형식을 갖춰 SNS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공유를 이끌어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콘텐츠 배포채널의 도달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급진적으로 접근하자면, 마케팅 콘텐츠를 SNS 채널로 확산시키겠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애초에 마케팅 콘텐츠를 만들 때 그것이 태생적으로 공유될 수 밖에 없게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SNS 시대의 바이럴마케팅… 이번 워크숍이 여러분께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1강: 마케팅 콘텐츠의 SNS 공유, 확산 전략 (3시간)

지금은 비상업적인 콘텐츠조차 잘 공유되지 않는 콘텐츠의 홍수 시대입니다. 그런 만큼 상업적인 목적을 지닌 마케팅 콘텐츠를 공유되게 하려면 SNS 사용자들이 공유하는 콘텐츠들의 공통적인 형식과 속성을 반드시 콘텐츠에 반영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콘텐츠라 하더라도 더 많은 공유를 이끌어낼 수 있는 외부 환경과 조건도 더해 줘야 합니다. 나아가 1차적으로 콘텐츠가 전달되는 사람이 많아야 더 많은 공유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 배포 채널을 구축하고, 각 채널의 도달력을 키워야 합니다.

1. 콘텐츠 공유가 중요한 이유

  • 페이스북 엣지랭크 알고리즘 관점
  • 검색엔진 검색광고 순위 결정(페이지랭크) 알고리즘 관점
  • 다채널 시대. 도달 사각지대 문제 관점
  • 유효 빈도 부족 문제 관점

2. 콘텐츠 공유 정도를 결정하는 3요소

  • 1차 콘텐츠 배포 채널의 도달력
  • 콘텐츠 공유를 촉진하는 외부 조건과 환경
  • 콘텐츠에 내재된 바이럴코드

3. 콘텐츠 배포 채널의 구축과 도달력 증대

  • 콘텐츠 배포 채널의 특징과 장단점 비교
  • 너무나도 다양한 SNS와 검색포털 서비스들… 선택과 집중? 유사 채널 그룹핑을 통한 확장!
  • 개별 SNS 채널 구축과 구독자 확장 전략
  • One-Content Multi-Use? One-Source Multi-Use!
  • 콘텐츠의 검색엔진최적화와 소셜미디어최적화

4. 콘텐츠 공유를 촉진하는 외부 조건과 환경 설계

  • 콘텐츠 생산자의 권위? 호감도!
  • 콘텐츠의 배포 채널 토착화
  • 콘텐츠의 핵심 성과측정지표
  • 콘텐츠의 배포 타이밍
  • 영향력자의 참여, 구전단 운영?
  • 광고를 통한 도달 보조(Paid Reach)
  • 확실한 공유 요청(Call to Action)
  • 공유 편의성 제공

5. 공유를 부르는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하기

  • 주목받는 콘텐츠 vs. 공유되는 콘텐츠
  • 사람들이 공유하는 콘텐츠들의 공통점 6가지 
  • 콘텐츠의 바이럴코드를 찾아내는 요령
  • 바이럴 콘텐츠의 핵심 성과 조건: Brand? Brandless? Branded!
  • 브랜디드 콘텐츠 벤치마킹, 소재발굴 요령
  • 공유를 부르는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 요령

 

2강: 고객이 우리를 말하게 하라. 고객 바이럴 촉진 전략(3시간)

고객들의 SNS 채널은 고객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 공간입니다. 그런 만큼 고객들의 자발적인 SNS 바이럴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제품과 서비스에 고객과의 관련성을 더해줘야 합니다. 또한, SNS로 고객들이 자랑하고 싶어할 만한 자랑거리도 제공해 줘야 합니다.

스마트폰 시대인 만큼 당장 ‘찰칵’ 사진에 담고 싶어할 만한 시각적인 경험도 제공해 줘야 하며, 경우에 따라선 보상도 제공해 줘야 합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제품 자체가 자동 입소문 발생 고리인 바이럴루프를 가지고 있어서 제품을 사용하는 순간 자동으로 바이럴이 생겨나거나 제품에 의외성이 있어서 고객들이 바이럴을 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드는 일일 것입니다.

1. 바이럴 계수와 마케팅 무한 동력에 대한 이해 

2. 바이럴코드를 제품, 서비스에 내재화하는 요령 11가지

  • 나눌 거리의 제공
  • 자랑 거리의 제공
  • 제품 사용의 가시성 확장
  • 입소문 요청
  • 입소문 포상
  • 제품의 고객 개인화
  • 제품의 시각적 재미
  • 매력적인 스토리의 결합
  • 고객 참여
  • 입소문 자동 발생 장치, 바이럴루프의 장착
  • 역발상을 통한 제품 의외성 부여 

3. 실전 능력 함양을 위한 상황 별 예제풀이

 

 

▶ 워크숍 주최: KMA 한국마케팅협회

▶ 강사: 적정마케팅연구소 김철환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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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콘텐츠진흥원 마케팅 자문위원. 

전 금강기획 뉴미디어 스텝 / 블로터 사업∙기획 본부장. 

소셜커머스, 페이스북 장사의 신 저자. B2B 소셜미디어마케팅 역자.

주요 강의처: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SK건설, KT, 삼성화재해상보험, KB국민카드, KBS, MBC, 동아일보, 한겨레, CBS, 평화방송, 스포츠서울,오리콤, 한살림, 웅진씽크빅, 정식품, 스마일서브,한화케미컬, 유비온, 신한금융투자, 롯데정보통신, 세브란스병원, 환경재단,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외교부, 경기도청, 언론진흥재단,한국관광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산업정책연구원, 한국무역협회, 사법연수원, 중소기업연수원, 전경련국제경영원,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방송기자연합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등

 

▶ 일시: 미정

▶ 장소: 한국마케팅협회 마포연수원

▶ 참가비: 190,000원(부가세 별도)

▶ 모집인원: 선착순 3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