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까운 미래, 소셜커머스와 장보기의 만남

늦은 휴일 아침, 스마트폰의 알림 소리에 깨어납니다.

페이스북에 새로운 게시글이 등록되었군요. 확인해 보니, 중고차 시장에 간 친구가 어떤 차를 골라야 할 지 모르겠다며, 사진들과 함께 관련 정보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놓았습니다.

<동영상 설명 : ‘디젤’은 매장에서 옷을 입어보고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의견을 물어볼 수 있도록 ‘Diesel Cam’이라는 장치를 설치했습니다.> read more

소셜커머스, 농어촌에 더 기회…신뢰 기반 밭떼기 어떤가

해외에서는 스타벅스, 델, 베스트바이, 까르푸, 월트디즈니, 리바이스, 아디다스, 맥도널드 등 많은 대형 브랜드들이 소셜 커머스를 시작했습니다. 대표 브랜드 중에서 소셜커머스를 하지 않는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들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안에 쇼핑몰을 구축하고,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해 반짝 할인이나 재고 정리 등의 세일즈프로모션을 진행하고, 기존 커머스 사이트에 소셜네트워크를 연동합니다. read more

지방선거, 트위터, 그리고 티핑포인트

6.2 지방 선거가 역대 지방선거 사상 두 번째의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진보 진영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수 많은 언론들이 실시하였던 사전 여론조사와는 너무나 다른 결과였습니다.

정확한 통계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젊은 유권자 층의 높은 투표율이 이변을 만들어 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들은 그 배경에 트위터가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트위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지를 단정지어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이번 선거결과를 분석하는데 트위터를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분명합니다. read more

트위터를 지배하는 법칙…’80대 20′일까, ‘롱테일’일까

‘상위 20%가 전체 소득의 80%를 차지한다’는 파레토의 발견에서 비롯된 ‘80대 20법칙’은 리처드 코치가 베스트셀러 ‘80/20법칙’을 통해 모든 분야에 확장시킬 수 있음을 입증한 뒤부터 경영과 마케팅에서 널리 인용되고 있는 개념입니다.

리처드 코치는 원인과 결과가 비례하는 것은 아니며 개인, 사회, 기업은 물론 동물 집단에 있어서도 20%의 소수가 80%의 결과를 만들어낸다고 했습니다. 이 개념은 인재 관리, 고객 관리, 비용 관리 등에 적용되어 효율성과 생산성을 올리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