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마케팅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접근

TV, 신문, 인터넷신문, 페이스북, 카카오 플랫폼,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인터넷커뮤니티…

요즘은 고객 접점 채널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이 모든 채널에 고객이 중복돼 있다면 이 중 한 채널만 골라 커뮤니케이션해도 충분할 것입니다. 하지만, 고객들은 이 채널 저 채널로 흩어져 있습니다.

아예 TV를 보지 않는 고객, 아예 신문을 보지 않는 고객, SNS 중에서 오로지 페이스북만 하는 고객, 혹은 카카오스토리나 인스타그램만 하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SNS가 대세인 요즘, 여전히 블로그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만 노는 고객들도 많구요. read more

리스티클이 중요한 이유와 리스티클을 만드는 공식 세가지

하루 5분 투자로 10kg을 줄일 수 있는 10가지 운동법

저작권 걱정 없이 사진을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 10곳

고객 입소문을 부르는 7가지 법칙

SNS에서 가장 많이 공유되고 있는 콘텐츠들의 공통된 형식입니다.

이런 형식의 콘텐츠를 리스트 형태의 아티클이라고 해서 ‘리스티클’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특정 주제에 대해 엄선한 정보만을 제공한다고 해서 ‘큐레이션 콘텐츠’라 부르기도 합니다. read more

‘힘을 내요 슈퍼 파월’은 어떻게 유행어가 되었을까.

SNS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SNS 친구들의 ‘힘을 내요 슈퍼파월’ 응원을 한 번쯤 받아 보셨을 겁니다.

이 말은 지난 2월 무한도전 설특집 무도큰잔치에서 처음 등장했는데요, 당시 왕년의 농구스타 협주엽이 계속된 베게 싸움에 지쳐갈 무렵, 개그맨 김영철이 응원의 메시지로 건넨 것이 발단이 되었죠.

김영철이 정규 개그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면서 유행어로 민 것도 아닌데, 그저 일회성 특집 방송에서 툭 던진 것에 불과한데, 이 말은 어떻게 국민 유행어가 된 걸까요. read more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의 네 가지 성공 요인

페이스북 친구들이 하나 둘 얼음물 양동이를 뒤집어 쓰는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미국 루게릭병협회(ALS)에서 진행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서다.

이 캠페인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백달러를 기부하거나 ‘물에 빠진 생쥐’ 인증샷을 SNS에 올리거나.

그런데 이 캠페인의 확산 속도가 놀랍다. 미국에서 시작된 지 불과 한 달 만에 이곳 한국의 보통사람들에게까지 전파되었으니 말이다. read more

진짜 담벼락 소통 어때요?

동네 구멍가게 사장님들에게 SNS 교육을 해 주실 수 있나요?

사장님들 업종이 뭐에요?

세탁소, 슈퍼마켓, 과일가게, 방앗간, 부동산… 이런 곳들이에요. 



온라인 배송 판매를 하나요?

아뇨. 

 타지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갈 만한 특색있는 상품이 있나요? 

아뇨. 

음… 그러면 SNS 교육을 생각하신 이유가 뭐에요?

동네 뒷편에 대형마트 생기고 난 후로 사장님들 장사가 힘들어졌어요. 사장님들이 SNS로 동네사람들과 가까워지면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read more

‘주인백’ 경고판도 광고 매체입니다.

창신동에 있는 동호한증원 바깥엔 땔감으로 쓸 나무와 합판이 쌓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엔 아래 사진과 같은 경고문이 세워져 있습니다. 아마도 동네 주민들이 폐가구나 나무 쓰레기를 내다 버리는 일이 종종 있나 봅니다.

‘한증막에서 쓰는 연료는 반드시 원목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페인트칠 된 화목, 옷장, 싱크대, 합판 등은 절대로 사용할 수 없으니 갖다 놓지 마세요.’ read more

로컬 비즈니스와 A/B테스트

간판 색을 다른 색으로 바꾸기만 해도 새로운 방문객을 두 배 이상 늘릴 수 있을까요?

온라인 홈페이지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홈페이지 회원 가입 버튼 색을 다른 색으로 바꾸었더니 버튼 클릭율이 100% 이상 높아졌다고 합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버튼 위치를 바꾸고 버튼 안에 있는 문구를 바꾸기만 해도 비슷한 차이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read more

우리 동네 돈까스 가게가 현금 매출이 많은 이유

참 이상한 일입니다.

평소에는 카드 결제를 선호하지만 우리 동네 돈까스집에만 가면 현금을 꺼내 들게 됩니다. 행여 현금이 없을라 치면 “죄송합니다. 현금이 없네요.”라며 사과까지 하게 됩니다. 카드로 결제하든 현금으로 결제하든 그건 오로지 제 맘인데도 말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사진에 있는 문구 ‘음식 가격이 저렴합니다. 카드보단 현금 환영’ 때문인 듯 합니다. read more

[기준점 편향과 가격전략] 가격의 착시현상과 할인의 양면성

재미없는 남자가 미팅에서 인기남이 될 수 있는 비결이 있을까요. 유머 학원을 다니는 그런 방법 말구요. 나를 바꾸지 않고 인기를 끌 수 있는 그런 방법 말입니다. 

네.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본인보다 재미없는 친구들과 미팅에 나가면 됩니다.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만 떼 놓고 보면 그저 그래 보이는 제품도 상대적으로 열등해 보이는 제품과 함께 진열되면 특별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조건에 따라 반대 결과도 생기기도 합니다. 제 아무리 훌륭해 보이는 제품이라도 더 훌륭한 제품들 사이에 놓인다면 평범해 보일 테죠.  read more

벚꽃엔딩…그리고 연상 촉매제를 활용한 마케팅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리는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올 봄, 벚꽃 축제가 열리는 거리마다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울려 퍼졌습니다.

벌써 3년 째입니다. 벚꽃엔딩은 2012년 3월에 발표된 노래지만 매년 봄만 되면 다시 가요차트 1위에 오르는 기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크게 유행한 노래조차도 반짝 인기몰이로 끝나는 대중 가요계에서는 아주 이례적인 일입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