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마케팅 워크숍: 마케팅 콘텐츠의 공유와 고객 입소문 촉진 전략

사람들은 점점 TV나 신문을 보지 않습니다. 인터넷 신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만큼 매스미디어의 힘으로 광고, 홍보 메시지의 광범위한 도달을 보장 받던 시절은 끝나가고 있습니다.

SNS 채널을 개설해 스스로의 힘으로 메시지를 배포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구독자를 늘리는 일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설령 구독자를 늘렸다고 해서 그들이 다 메시지를 받아보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북만 하더라도 아무리 페이지 팬 수가 늘어나도 뉴스피드로 페이지 콘텐츠를 받아보는 팬 수는 점점 줄어들거나 정체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업들 간의 구독자 확보 경쟁이 치열한 다른 SNS 플랫폼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read more

형태는 변해도 가치는 변하지 않아요…프링글스 스피커 뮤직캔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연결고리를 찾아라.
형태는 변해도 가치는 변하지 않아요! 프링글스 스피커 뮤직캔
 
프링글스가 2011년부터 유럽에서 유행하고 있는 ‘프링글스 스피커’를 최근 들어 국내에서도 적극 홍보하기 시작했습니다.

프링글스 6개를 사면 프링글스 전용 스피커를 무료로 보내 준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프링글스 매니아들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매니아들은 다양한 디자인의 패키지를 모조리 구입해 스피커 콜렉션을 완성하거나, DIY 형태로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스피커를 만들기도 합니다.

아래 영상처럼 프링글스 빈 캔을 드럼처럼으로 두드렸을 때 맑고 경쾌한 소리가 나는 걸 보면 프링글스 스피커가 내는 소리가 어떨지 궁금해지긴 하네요. read more

코카콜라와 고재영빵집. 그리고 이름 마케팅

지난 해 여름, 11년간 계속된 매출 하락으로 고전하던 미국 코카콜라는 ‘쉐어 어 코크’ 캠페인으로  6~8월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시켰습니다.

‘쉐어 어 코크(Share a Coke)’ 캠페인은 코카콜라의 주요 소비자층인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가장 많은 이름 250개를 골라 그것을 500ml 병 제품에 새겨 넣은 마케팅이었는데요, 어떤 이름이 새겨진 병이 이베이에서 5달러 이상에 경매될 정도로, 한 마디로 제품이 없어서 못 팔 정도로 대 성공이었다고 합니다.   read more

바이럴마케팅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접근

TV, 신문, 인터넷신문, 페이스북, 카카오 플랫폼,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인터넷커뮤니티…

요즘은 고객 접점 채널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이 모든 채널에 고객이 중복돼 있다면 이 중 한 채널만 골라 커뮤니케이션해도 충분할 것입니다. 하지만, 고객들은 이 채널 저 채널로 흩어져 있습니다.

아예 TV를 보지 않는 고객, 아예 신문을 보지 않는 고객, SNS 중에서 오로지 페이스북만 하는 고객, 혹은 카카오스토리나 인스타그램만 하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SNS가 대세인 요즘, 여전히 블로그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만 노는 고객들도 많구요. read more

‘힘을 내요 슈퍼 파월’은 어떻게 유행어가 되었을까.

SNS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SNS 친구들의 ‘힘을 내요 슈퍼파월’ 응원을 한 번쯤 받아 보셨을 겁니다.

이 말은 지난 2월 무한도전 설특집 무도큰잔치에서 처음 등장했는데요, 당시 왕년의 농구스타 협주엽이 계속된 베게 싸움에 지쳐갈 무렵, 개그맨 김영철이 응원의 메시지로 건넨 것이 발단이 되었죠.

김영철이 정규 개그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면서 유행어로 민 것도 아닌데, 그저 일회성 특집 방송에서 툭 던진 것에 불과한데, 이 말은 어떻게 국민 유행어가 된 걸까요. read more

롤러코스터와 SNS 입소문 마케팅

어린이 영어 캠프를 운영하고 있는 유학원 부원장님이 찾아 온 적이 있습니다.

마케팅과 관련된 고민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방학 때면 미국, 필리핀 등지에서 초등학생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생각만큼 입소문이 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요새 젊은 학부모들은 못해도 카카오스토리 정도는 하고 있을 텐데, 자녀들을 영어캠프에 보낸 이야기를 SNS에 올린 걸 거의 보질 못했다고 합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