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카콜라와 고재영빵집. 그리고 이름 마케팅
지난 해 여름, 11년간 계속된 매출 하락으로 고전하던 미국 코카콜라는 ‘쉐어 어 코크’ 캠페인으로 6~8월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0.4%
지난 해 여름, 11년간 계속된 매출 하락으로 고전하던 미국 코카콜라는 ‘쉐어 어 코크’ 캠페인으로 6~8월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0.4%
TV, 신문, 인터넷신문, 페이스북, 카카오 플랫폼,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인터넷커뮤니티… 요즘은 고객 접점 채널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이 모든 채널에
SNS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SNS 친구들의 ‘힘을 내요 슈퍼파월’ 응원을 한 번쯤 받아 보셨을 겁니다. 이 말은 무한도전 설특집 무도큰잔치에서 처음
페이스북 친구들이 하나 둘 얼음물 양동이를 뒤집어 쓰는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미국 루게릭병협회(ALS)에서 진행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서다.
어린이 영어 캠프를 운영하고 있는 유학원 부원장님이 찾아 온 적이 있습니다. 마케팅과 관련된 고민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방학 때면 미국, 필리핀
경상도 통영에는 젊은 여행객들이 성지순례하듯 꼭 들르는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쌍욕라떼’로 유명한 울라봉입니다. ▲ 카페 울라봉 전경(사진 출처: 울라봉 블로그)
받은 트위터 글을 다시 퍼트리는 것을 말하는 ‘리트윗’. 여러분은 어떠한 메시지들을 ‘리트윗’하고 계시나요? 일과 중에 터져 나온 뉴스 속보,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