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와 고재영빵집. 그리고 이름 마케팅

지난 해 여름, 11년간 계속된 매출 하락으로 고전하던 미국 코카콜라는 ‘쉐어 어 코크’ 캠페인으로  6~8월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시켰습니다.

‘쉐어 어 코크(Share a Coke)’ 캠페인은 코카콜라의 주요 소비자층인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가장 많은 이름 250개를 골라 그것을 500ml 병 제품에 새겨 넣은 마케팅이었는데요, 어떤 이름이 새겨진 병이 이베이에서 5달러 이상에 경매될 정도로, 한 마디로 제품이 없어서 못 팔 정도로 대 성공이었다고 합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