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마케팅 리드젠 성공사례|환경운동연합 ‘미세플라스틱 연구소’ 캠페인

비영리 단체의 모금 캠페인 효율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많은 단체들이 여전히 거리 서명이나 단순 온라인 지지 서명에 의존하고 있지만, 참여자를 실제 후원으로 연결하는 일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제 단순히 서명 숫자를 늘리는 것을 넘어, 우리 단체의 미션에 깊이 공감하는 진성 리드(Lead)를 찾는 것이 비영리 마케팅의 핵심 과제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한 미세플라스틱 연구소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형 콘텐츠로 단단한 관계를 맺고 고관여 잠재후원자를 발굴해 낸 비영리 리드제너레이션(Lead Generation) 성공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프로젝트 요약

  • 기간: 2025년 7월 ~ 12월
  • 고객사 업종: 비영리/환경 시민단체 (NGO)
  • 목표고관여 잠재 후원자 발굴
  • 주요 전략:
    • 타겟이 환경 문제를 ‘나의 일’로 느끼도록 3단계 참여 장치 및 콘텐츠 설계
    • 사용자가 콘텐츠를 즐기고 리워드(결과 리포트, 해설지 등)를 얻기 위해 자발적으로 정보를 제출하는 구조로 거부감을 없애고 진정성을 확보
    • 지속 가능한 아카이빙 플랫폼 개발
  • 성과
    • 학습된 고관여 진성 DB의 효율적 확보
    • 지속 가능한 캠페인 자산구축

프로젝트 상세

환경운동연합은 ‘미세플라스틱’이라는 중요한 환경 의제를 확산시키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단순 서명 캠페인 방식으로는 접근성은 좋으나,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나 지속적인 후원 행동으로 전환되기에는 한계가 명확했습니다.

우리는 단순한 머릿수 채우기가 아닌, 환경 문제에 대해 스스로 학습하고 반응한 ‘고관여 잠재후원자’를 발굴해야 했습니다. 또한 캠페인이 끝나면 사라지는 휘발성 페이지가 아니라, 향후 모금 활동에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한 마케팅 자산(Platform)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캠페인 전략: 콘텐츠로 완성하는 비영리 리드제너레이션

적정마케팅연구소는 대중에게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 이슈를 ‘나의 일’로 인식하게 만드는 콘텐츠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일방적인 후원 요청이 아닌,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정보를 제공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전략 1) 관여도를 높이는 3-Track 콘텐츠 다각화

단순 서명 버튼 대신, 타겟의 흥미를 자극하는 3가지 콘텐츠를 설계하여 참여와 리드제너레이션의 진입 장벽을 낮췄습니다.

  • 자가진단 테스트 (개인화): “내 혈중 미세플라스틱 농도는?” 테스트와 같이 개인화된 결과를 보여주어 문제 인식 수준을 높였습니다.
  • 퀴즈/미션 (게이미피케이션):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환경 지식을 습득하게 하고, ‘정답 확인’이라는 보상을 통해 몰입도를 극대화했습니다.
  • 스토리텔링 (감성 연결): 개인의 생일과 플라스틱 역사를 연결하여 이슈에 대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습니다.
콘텐츠 1. 혈중 미세플라스틱 농도 자가진단 테스트
콘텐츠 2. 미세플라스틱 실험실 탈출 퀴즈
콘텐츠 3. 내 생일, 지구에게 무슨 일이? 매칭 테스트

전략 2) 가치 교환 방식의 진성 DB 확보

무조건적인 개인정보 요구는 이탈을 부릅니다. 우리는 사용자가 콘텐츠를 즐기고, 리포트나 해설지 같은 유용한 정보(리워드)를 얻기 위해 자발적으로 정보를 제출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거부감은 줄이고, 환경 문제에 진심으로 관심 있는 잠재후원자를 선별할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 리워드- 미세플라스틱 제로 라이프 공략집
테스트 리워드- 인류와 플라스틱 연대기,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플라스틱'

전략 3) 지속 가능한 아카이빙 플랫폼 구축

단발성 이벤트 페이지가 아닌, ‘미세플라스틱 연구소’라는 세계관을 가진 웹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가 누적되는 아카이빙 구조를 통해, 캠페인 종료 후에도 환경운동연합의 모금 및 캠페인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미세플라스틱연구소 플랫폼

캠페인 성과: 비용 효율과 지속 가능성,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전략적인 콘텐츠 설계는 놀라운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단순 트래픽 확보를 넘어, 비영리 리드제너레이션의 질적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 학습된 잠재후원자의 효율적 확보: 단순 클릭이나 서명에 그치지 않고, 퀴즈를 풀며 이슈를 스스로 학습한 고관여 타겟을 일반 리드 수집 단가 수준(2~3천 원대)으로 확보했습니다. 이는 마케팅 예산 효율을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향후 모금 요청 시 전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준비된 예비 후원자 층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 지속 가능한 캠페인 자산(Platform) 내재화: 일회성으로 소모되는 광고비와 달리, 구축된 웹 플랫폼과 아카이빙된 콘텐츠는 그대로 남아 환경운동연합의 자산이 되었습니다. 이는 향후 후속 캠페인이나 오프라인 행사 연계 시 별도의 구축 비용 없이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한 든든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비영리 마케팅의 최적화, 적정마케팅연구소와 함께하세요

이번 환경운동연합의 사례는 비영리 캠페인이 단순한 모금 요청을 넘어, 대중과 즐겁게 소통하며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잠재 후원자의 관여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캠페인 최적화입니다.

우리 단체의 캠페인도 단순 서명이나 일회성 홍보에 머물러 있지는 않나요?
적정마케팅연구소는 비영리 단체가 가진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가장 효과적인 디지털 전략으로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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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 성과로 이어지는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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