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참 괜찮은 강소기업’은 정부와 지자체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11,000여 개 우수 중소기업 데이터를 보유한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좋은 정보를 모아놓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찾아오고, 머무르고, 실제 입사 지원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매력’이 필요합니다.
적정마케팅연구소는 데이터 기반의 진단부터 브랜딩, 콘텐츠, UI/UX 개선까지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컨설팅을 통해, 이 훌륭한 플랫폼이 청년 구직자와 우수 기업을 잇는 가교로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전략적 로드맵을 설계했습니다.
프로젝트 요약
프로젝트명: 참괜찮은강소기업 홍보 마케팅 고도화 컨설팅
수행 기간: 2025. 10 ~ 12
목표
- 정부 인증 11,000개 우수 일자리 중소기업 DB의 브랜드 자산화 및 정체성 확립
-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 구직자와 기업이 자발적으로 유입되는 플랫폼 선순환 성장 기반 조성
- 저효율 매체 비중 축소 및 데이터 기반의 예산 최적화 전략 수립
컨설팅 방법론
- 현황 진단: GA4 웹 로그 분석 및 주요 이해관계자(구직자, 기업 담당자) 심층 설문을 통해 플랫폼 활성화 저해 요인을 정량·정성적으로 규명
- 콘셉트 도출: 인증 기준의 나열이 아닌, 사용자 경험 중심의 ‘뱃지’ 시스템을 제안하여 ‘신뢰할 수 있는 일자리 큐레이터’로 포지셔닝
- 타겟 확장: 마케팅 대상을 구직자(수요자)뿐만 아니라 기업(공급자)과 취업 조력자(매개자)로 확장하여 다각적인 유입 경로 설계
- 플랫폼 최적화): 검색엔진최적화(SEO) 가이드라인 수립 및 구직자 선호 가치 기반의 UI/UX 개편안 도출
결과
-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 ‘인증’이라는 정책적 신뢰를 시각화된 브랜드 경험으로 치환하는 구체적 전략 확보
- 마케팅 효율성 제고: 단순 노출형 광고 예산을 축소하고, 검색 유입(SEO) 및 타겟 맞춤형 제휴 마케팅 위주로 예산 포트폴리오 재편
- 자생적 활성화 기반 마련: 기업이 스스로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홍보하도록 유도하는 동기 부여(인증서, 뱃지 등) 시스템 설계 완료
프로젝트 상세
- 직관이 아닌 데이터로 본 플랫폼의 현주소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 정량적 행동 데이터와 정성적 인식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분석했습니다.
- 행동 분석: GA4 웹 로그 분석을 통해 다양한 유입 경로별 트래픽과 플랫폼 참여 정도를 파악하여 각 홍보 활동의 양적, 질적 성과를 비교 평가했습니다.
- 인식 조사: 구직자와 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심층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플랫폼에 대한 현재의 인식과 태도를 면밀히 진단했습니다. 또한, 타겟이 반응하는 핵심 메시지와 선호 콘텐츠, 효율적인 접점(Marketing Mix)을 발굴함으로써 이후 수립될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의 타당한 근거를 확보했습니다.
- ‘인증’을 넘어 ‘신뢰받는 브랜드’로
단순히 ‘검증된 기업 목록’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구직자가 믿고 참고할 수 있는 일자리 큐레이션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인증의 시각화: 복잡한 인증 기준을 텍스트로 설명하는 대신,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인증 배지(Badge) 시스템’을 기획하여 플랫폼의 권위를 시각적 브랜드 경험으로 전달했습니다.
- 메시지 전환: 공급자 관점의 홍보 언어를 탈피하고, 수요자인 청년 구직자가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혜택’ 중심의 메시지 프레임을 개발했습니다.
- 마케팅 타겟과 채널의 입체적 재설계
참여형 생태계를 위한 마케팅 믹스 최적화: 마케팅의 대상을 구직자에게만 한정 짓지 않고, 플랫폼 생태계를 구성하는 기업(공급자)과 취업 조력자(매개자)로 확장했습니다.
- 타겟 확장: 기업이 자발적으로 플랫폼을 활용하도록 유도하는 동기 부여 요소를 설계하고, 대학 및 유관기관 등 조력자 그룹이 활용할 수 있는 전용 툴킷(Toolkit)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 효율 최적화: 기존의 단순 노출 중심 방식을 벗어나, 진성 유저 확보에 유리한 채널과 검색 마케팅 위주로 예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하여 투자 대비 효율(ROI)을 극대화하는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 검색엔진과 사용자 경험(UX) 최적화
아무리 좋은 콘텐츠도 발견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플랫폼의 기술적 환경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여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 SEO Strategy (검색엔진최적화): 주요 검색엔진이 개별 기업 페이지의 가치를 잘 수집할 수 있도록 구조적 최적화 가이드라인을 수립했습니다.
- UX Improvement (탐색 경험 개선): 공공 정보 사이트의 틀을 깨고,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원하는 정보(키워드, 테마 등)를 탐색하고 소비할 수 있는 큐레이션 중심의 UI/UX 방향성을 제안했습니다.
적정마케팅연구소는 ‘참 괜찮은 강소기업’이 가진 방대한 데이터 자산에 ‘전략’이라는 옷을 입혔습니다. 이번 컨설팅은 일회성 홍보를 넘어, 플랫폼 스스로 자생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마케팅 생태계를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공공기관 홍보, 마케팅 전략 컨설팅, 적정마케팅연구소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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