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현재 구글 광고는 AI 기반 자동화 캠페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은 기존 디스플레이(Display) 광고 캠페인을 단계적으로 디맨드젠(Demand Gen) 캠페인으로 통합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광고가 노출되는 환경과 캠페인 운영 방식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광고 소재를 준비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디스플레이 광고를 중심으로 이미지 소재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앞으로는 YouTube, Discover, Gmail, YouTube Shorts 등 다양한 인벤토리를 함께 고려한 이미지와 영상 소재를 준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 글에서는 디스플레이 광고의 단계적 종료와 디맨드젠 전환 배경, 주요 변경 사항을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어떤 광고 소재를 준비해야 하는지, 2026년 최신 구글 광고 이미지·영상 규격과 함께 실무에서 알아두면 좋은 제작 팁까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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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AI 기반 구글 광고 환경과 소재 전략 변화
구글 광고는 실적최대화(PMax)와 디맨드젠(Demand Gen)처럼 AI 기반 자동화 캠페인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캠페인은 광고주가 등록한 이미지와 영상, 제목, 설명 등의 애셋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해 검색, YouTube, Discover, Gmail, Google Display Network 등 여러 인벤토리에 자동으로 노출합니다.
과거에는 광고주가 캠페인 구조와 광고 소재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비중이 컸다면, 최근에는 구글 AI가 등록된 이미지와 영상 소재를 다양한 광고 환경에 맞게 자동으로 조합하고 최적화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광고 운영뿐 아니라 소재를 준비하는 방식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제는 특정 규격의 이미지 몇 장만 등록하는 방식보다 가로형·정사각형·세로형 이미지와 다양한 형태의 영상 소재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록할 수 있는 광고 애셋이 다양할수록 AI가 더 많은 조합을 테스트할 수 있고, 다양한 인벤토리에서 광고가 노출될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6 구글 광고 이미지 소재 규격
구글 광고 이미지 소재는 대부분의 캠페인 유형에서 공통 규격을 사용합니다. 다만 하나의 캠페인이 여러 인벤토리에 노출되는 구조인 만큼, 가능한 다양한 비율의 이미지를 함께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구글이 권장하는 대표적인 이미지 소재 규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미지 비율 | 권장 규격 | 최소 규격 |
|---|---|---|
| 가로형 (1.91:1) | 1200 × 628 | 600 × 314 |
| 정사각형 (1:1) | 1200 × 1200 | 300 × 300 |
| 세로형 (4:5) | 960 × 1200 | 480 × 600 |
| 세로형 (9:16) | 1080 × 1920 | 600 × 1067 |
2026 구글 광고 영상 소재 규격
영상 소재는 캠페인 유형에 따라 지원하는 비율과 권장 길이가 조금씩 다릅니다. 특히 실적최대화(PMax)와 디맨드젠(Demand Gen) 캠페인은 YouTube를 비롯한 다양한 동영상 중심 인벤토리에 광고가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캠페인 목적에 맞는 영상 규격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캠페인별 권장 영상 규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캠페인 유형 | 지원 비율 | 권장 영상 길이 | 권장 해상도 |
|---|---|---|---|
| 실적최대화(PMax) | 16:9 / 1:1 / 9:16 | 최소 10초 (10~60초 권장) | 1920×1080 / 1080×1080 / 1080×1920 |
| 디맨드젠(Demand Gen) | 16:9 / 1:1 / 4:5 / 9:16 | 최소 5초 (15초 이상 권장) | 1920×1080 / 1080×1080 / 1080×1350 / 1080×1920 |
| 디스플레이(Display) | 16:9 / 1:1 / 2:3 | 약 30초 권장 | 1920×1080 / 1080×1080 / 1080×1620 |
최근에는 9:16 세로형 영상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적최대화와 디맨드젠 캠페인 모두 YouTube Shorts를 포함한 다양한 모바일 환경에 광고가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세로형 영상 애셋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영상 소재를 별도로 등록하지 않을 경우 구글이 등록된 애셋을 기반으로 자동 생성 영상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일관되게 전달하고 싶다면 직접 제작한 영상 소재를 등록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참고로 동영상(Video) 캠페인 역시 16:9, 1:1, 9:16 비율을 지원합니다. 다만 이번 글에서는 디스플레이(Display) 캠페인의 디맨드젠(Demand Gen) 전환과 관련된 내용인 만큼, 실적최대화(PMax), 디맨드젠, 디스플레이 캠페인을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2026 구글 광고 소재 제작 체크포인트
1. 첫 5초 안에 핵심 메시지가 전달되는가
YouTube와 YouTube Shorts처럼 짧은 영상 중심 환경에서는 사용자가 광고를 빠르게 넘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길게 소개하기보다 초반 3~5초 안에 브랜드명이나 핵심 혜택, 문제 해결 메시지를 먼저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다양한 스타일의 이미지를 함께 등록하고 있는가
구글 광고는 AI가 다양한 광고 소재를 조합하며 성과를 최적화하는 구조입니다. 하나의 디자인만 반복하기보다 텍스트 중심 이미지와 비주얼 중심 이미지, 제품 중심 이미지 등 서로 다른 형태의 크리에이티브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텍스트가 포함된 이미지 소재는 모바일 환경에서 가독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작은 화면에서도 핵심 메시지가 명확하게 전달되는지 함께 확인해야합니다.
3. 다양한 비율과 형식의 소재를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가
하나의 캠페인이 여러 인벤토리에 자동으로 노출되는 만큼 가로형, 정사각형, 세로형 이미지는 물론 9:16 세로형 영상까지 가능한 다양한 규격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록 가능한 광고 애셋을 충분히 활용할수록 AI가 다양한 조합을 테스트할 수 있는 폭도 넓어집니다.
4. Safe Area를 고려해 핵심 요소를 배치했는가
YouTube Shorts를 비롯한 모바일 광고 지면에서는 UI 요소 때문에 화면 일부가 가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로형 영상을 제작할 때는 로고와 CTA, 핵심 문구가 화면 가장자리에 배치되지 않도록 Safe Area를 고려해야 합니다.
구글 광고 소재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필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디맨드젠 캠페인은 YouTube Shorts, Discover 등 다양한 모바일 중심 인벤토리에 광고가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세로형 이미지를 함께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비율의 소재를 준비하면 더 많은 광고 노출 환경을 활용할 수 있으며, Google AI가 다양한 조합을 테스트하고 최적화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네, 영상 소재가 없어도 디맨드젠 광고 운영이 가능합니다. 다만 디맨드젠은 이미지와 영상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캠페인인 만큼, 영상 소재를 함께 등록하면 더 다양한 광고 형식과 노출 기회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YouTube와 YouTube Shorts 노출을 고려한다면 영상 소재도 함께 준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구글 광고 소재는 등록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다양하게 준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정해진 개수는 없지만, 이미지와 영상 소재를 충분히 등록할수록 Google AI가 다양한 조합을 학습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집니다. 서로 다른 비율과 디자인, 메시지의 크리에이티브를 함께 활용하면 다양한 광고 환경에서도 성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광고 소재를 반드시 일정 주기마다 교체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노출 대비 클릭률이나 전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거나, 동일한 소재를 장기간 운영해 광고 피로도가 발생한 경우에는 새로운 이미지와 영상 소재를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지속적으로 테스트하면 AI가 더 다양한 조합을 학습하고 성과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AI 기반 자동화 캠페인이 확대되면서 광고 소재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규격에 맞는 소재를 제작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광고 환경을 고려한 소재 전략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실적최대화(PMax)나 디맨드젠(Demand Gen)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지만 기대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거나, 변화하는 구글 광고 환경에 맞는 소재 전략과 캠페인 운영이 고민된다면 적정마케팅연구소의 구글 광고 대행 서비스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글 공식 파트너사 적정마케팅연구소는 광고 소재 기획부터 캠페인 운영, 성과 분석까지 비즈니스 목표에 맞는 전환 중심 광고 전략을 함께 설계해드립니다.